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캡틴 루터 (문단 편집) === [[대전이]] 이후 === (평상시) "내 동족과는 만나보았나?" "돛을 펼쳐라! 전원 제자리로!" "자유,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클릭 시) "어디로 갈 텐가?" "오, 오늘도 날뛰러 가는 건가?" "음, 바람이 좋군. 어디든지 갈 수 있겠어." (대화 종료) "출격 준비!" "좋아. 앞장서라구." "자유여, 영원하라." (대화 신청) * 혁명군의 부사령관이자 이 세인트 혼의 선장인 캡틴 루터라고 한다. 우린 제국에 반감이 많은 놈들이야. 자네는 어때? 혁명에 관심이 있나? * 여어. 오늘 기분은 어떤가? 나는 영 몸이 근질거려서 용으로 변해서 한바탕 난동이나 치고 싶을 정도...... ([[나탈리아 수|아저씨는 그냥 늙어서 몸살난 거야.]]) ......저 녀석이 진짜. * 저 [[나탈리아 수|말괄량이 꼬마 숙녀]]를 얌전하게만 해준다면 형님, 누님으로 받들어 모시겠어. 내가 오래 살았지만, 살다살다 저렇게 기 센 애는 처음이야! ([[루드밀라 비요르|...당신이 너무 쉽게 말려드는 거겠지.]]) 그런 거였나!? (마계 대전 이후 대화 신청) * 과거 바칼님에 의해 천계가 세 조각이 났을 때,[* 사실 세 조각이 난 후 거기서 한 조각이 추가로 떨어져나가 네 조각이 되었다.] 천계인들은 세상이 멸망하는 것 같았다고 생각했겠지. 일부 천계인들은 그 때의 이야기를 꺼내며 불안에 떨고 있는 모양이야. 혹은 계속되는 내전 때문에 하늘이 분노한 모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더군. * 다른 이들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폭풍에서 불길한 마력이 느껴져. 차원의 틈에서나 느껴질 법한 이질적인 기운들 말야. 젠장, 힘들게 천계까지 올라온 마당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이번에는 부디 내가 헛다리를 짚은 걸로 끝나면 좋겠는데 말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